라이프로그


- by 리틀분유

널 기다린다.
네가 문을 두드리길 기다린다.

두 사람을 가르는 건 문 하나.
난 신발을 손질하며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
상하지 않은 빵을 주머니에 보관하고 있으니까
네 준비가 다 됐다면
살짝 얼굴을 들어줬으면 해

지금 나는 널 기다린다.
너의 노크를 기다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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